2026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총정리, KTX SRT 통합 후 첫 명절 예매

추석 기차표는 매번 예매 경쟁이 치열하죠. 그런데 올해는 특히 더 챙겨야 할 게 있어요. 코레일과 SR이 통합 운영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통합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추석 예매거든요. 

예매 방식부터 바뀐 부분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두세요.

현재 9월 19일까지 예매 가능합니다. 


추석예매 발권 홈페이지 👆


승차권 대상 기간부터 확인하세요

2026년 추석 승차권 대상 기간은 9월 23일(수)부터 27일(일)까지 5일간이에요. 추석 당일은 9월 25일(금)이고, 이동 수요가 몰리는 앞뒤 이틀까지 포함해 총 5일간 운행하는 열차가 예매 대상이에요.


예매 방법부터 확인하세요

예매는 코레일+(앱), 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만 진행돼요. 역 창구 예매는 없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. 그리고 이번 명절부터는 통합 회원만 예매가 가능해요. 

기존 SR 회원이었다면 예매 전에 반드시 통합 회원으로 전환해야 해요.


👇아래 버튼을 눌러 원하시는 출발역의 예매상세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.

**계속 추가됩니다.


교통약자 사전예매, 9월 3~4일

장애인, 경로(만 65세 이상), 임산부, 국가유공자(국가보훈부 지정 교통지원대상)가 대상이에요. 

9월 3일(목)과 4일(금),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고, 코레일+ 앱·홈페이지·철도고객센터(1544-8545)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3일엔 경부·경전·동해·중부내륙·경북·대구·충북·교외선, 4일엔 호남·전라·중앙·강릉·장항·영동·태백·서해·경춘·목포보성선이 대상이에요.


일반 국민 예매, 9월 7~11일

올해 가장 큰 변화예요.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고, 코레일+ 앱과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돼요.

  • 9월 7일(월): 전 노선 일반열차
  • 9월 8일(화): 서울·청량리 등 출발·도착 기준 경전선, 강릉선, 동해선, 중앙선, 중부내륙선
  • 9월 9일(수): 용산 등 출발·도착 기준 호남선, 전라선
  • 9월 10일(목): 수서 등 출발·도착 기준 경부선, 경전선, 동해선, 호남선, 전라선
  • 9월 11일(금): 서울 출발·도착 기준 경부선

예매 매수 제한

1인당 최대 12매까지 예매 가능하고, 1회 예매 시에는 6매 이내로만 구매할 수 있어요.


결제 기한, 이거 놓치면 자동 취소예요

  • 일반예매: 9월 12일(토) 0시 ~ 9월 15일(화) 24시까지 코레일+ 앱, 홈페이지에서 결제
  • 사전예매(교통약자): 9월 18일(금)까지 결제 가능, 고객센터 ARS 전화결제도 가능

결제 기한을 넘기면 예약이 자동 취소되고 대기자에게 순차적으로 넘어가니 꼭 기억해두세요.


잔여석은 9월 11일 15시부터

잔여석은 9월 11일(금) 15시부터 코레일+ 앱, 홈페이지, 역 창구에서도 상시 판매해요. 비회원도 잔여석 예매 시 즉시 결제로 구매할 수 있어요.


취소하게 되면? 환불 위약금 미리 알아두세요

일정이 바뀔 수도 있으니 위약금 기준도 알아두면 좋아요.


취소가 빠를수록 위약금 부담이 적으니, 일정이 불확실하다면 미리미리 정리하는 게 유리해요.


그 외 알아두면 좋은 것들

  •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 사전체험 가능 기간: 8월 24일(월) 14시~9월 2일(수), 9월 5일(토)~6일(일)
  • KTX 마일리지, 일반열차 할인쿠폰 적립 대상에서 제외
  • 노인석, 자유석, 유아동반석, KTX동반석, 각종 할인상품(N카드, 인터넷특가, 여행패스 등) 운영 중지
  • 도중역에서 하차하는 경우 잔여 구간 운임은 반환되지 않음

마무리 정보

올해는 통합 시스템 첫 명절이라 평소보다 헷갈릴 부분이 많아요. 본인 노선의 정확한 예매일과 시간을 미리 확인해두시고, SR 회원이었다면 통합 회원 전환부터 꼭 먼저 해두세요. 

결제 마감일까지 잊지 않고 챙기시면 무사히 고향길 준비하실 수 있을 거예요.

문의: 철도고객센터 1588-7788 (사전예매 전화신청 1544-8545)


코레일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👆


추석 기차표는 예매 오픈 후 단 몇 분 만에 인기 노선이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지금 바로 원하시는 열차 시간과 좌석을 확인해 보시고, 서두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 

이번 추석, 여유롭게 고향길 오르시길 바랍니다.